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1T19:03:00

원화 강세에… 미국ETF 수익률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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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헤지 유무따라 8%P 차이...전문가 장투땐 환노출 적합 원화강세가 가파르게 나타나면서 미국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자들의 희비가 엇갈린다.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 간에도 환헤지 유무에 따라 수익률 격차가 8%포인트 넘을 만큼 벌어져서다. 다만 전문가들은 장기투자시 비용부담 등의 이유로 환노출형이 적합하다고 조언한다. 31일 코스콤 체크 엑스퍼트플러스(CHECK Expert+)에 따르면 지난 28일 기준 최근 3개월간 TIGER 미국S P500(H) 는 2.4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반면 환노출형인 TIGER 미국S P500 은 -5.91%에 그쳤다. 나스닥100을 기초지수로 삼는 TIGER 미국나스닥100(H) 도 -1.38%의 수익률로 환노출형인 TIGER 미국나스닥100 (-9.56%)에 비해 선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