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18T01:18:11
현직 기자가 주가조작…금감원, '93억 부당 취득' 세력 적발
원문 보기전·현직 기자들이 주가조작으로 93억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18일 전·현직 기자들의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선행매매 정황을 다수 포착,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거쳐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금감원이 적발한 사건은 △주가조작 세력 사건(6인) △현직기자 단독 사건(1인) 2건이다. 주가조작 세력 사건의 경우 사건 총책 A는 2020년 10월경 현직 기자 3인과 함께 신규 주가조작 세력을 조직적으로 결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