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0T15:41:00
[잠깐 이 저자] 소유가 사유가 되는 순간… ‘문구인’의 물건 속 이야기
원문 보기책상 위 미도리 노트와 펜 트레이. 그 속에 파이롯트 만년필과 펜텔 사인펜…. 스스로를 ‘문구인’이라고 부르는 김규림(35)은 고르고 골라서 문구를 쓴다. 지금까지 구입한 문구로 중고 외제차 한 대는 샀을 거라는 그가 수집한 물건과 단상을 모아 에세이 ‘소비 예찬’(위즈덤하우스)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