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5T18:57:00
주택공급 올인 LH·HUG, 주도권 다툼?
원문 보기정부 정책성과 압박속, 양기관 인력증원·조직정비 잰걸음 최인호, 장관과 동시간대 간담회 이례적 역할 확대 강조 이성훈, 친명계 핵심의원과 현장점검 청와대 출신 존재감 집 못 지어 미쳤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할 수 있어야 된다.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속도전 기조 속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주택 관련 공공기관들의 몸집도 빠르게 불어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주택공급 속도와 규모를 동시에 강조한 만큼 충분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신속한 인력증원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25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HUG는 올 하반기 상당 규모의 인력증원을 추진한다. HUG는 국토교통부가 새로 시행하는 전월세 안심신탁사업 추진을 맡게 되면서 역할이 증대됐다. 기존 보증기관의 역할에 공급기관으로서의 위상이 더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