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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6T01:11:53
인도 정부, 양파가격 폭등에 양파공급 특별열차 운행 시작
원문 보기[뉴델리=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인도 정부가 최근 며칠 동안 여러 주와 도시에서 엄청난 양파가격 폭등이 일어난 뒤 양파 배송을 위한 특별 열차 운행을 시작했다. 뉴델리, 뭄바이, 아흐베다바드, 자이푸르, 파트나 등 여러 도시에서는 지난 불과 며칠 동안에 양파 가격이 급등하면서, 40루피에서 60루피 (858. 39 원 )나 뛰어올랐다. 이번에 신설되는 특별 열차 편으로 수송될 양파는 양파를 1 KG당 소매가격으로 35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칸다 특급 으로 불리는 이 특별 열차는 양파를 남서부 주산지 마하라슈트라 주에서 운송해올 예정이다. 이 곳은 인도 국내 다른 지역에 비해서 양파이 주산지로 불리는 남서부 지역이다.인도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 곳 마하라슈트라의 라살가온 지역으로부터 수도 뉴델리까지 약 800톤의 양파가 운송될 예정이다. 이 칸다 특급 급행 열차는 양파를 가득 실은 채 26일에는 뉴델리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cm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