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15T04:34:00

우리 딸 왜 우울한가 했더니… 하루 2시간 이상 SNS 이유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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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2시간 이상 SNS(소셜미디어)를 사용하는 청소년은 우울 증상을 더 많이 경험하고 행복도가 낮아질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호주 머독 어린이 연구소(MCRI)와 난디 비자야쿠마르 디킨 대학교 박사 연구팀은 12~18세 청소년의 SNS 사용 시간과 13~19세 시기의 우울증·불안·행복감 등 정신 건강 지표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아동-성인 전환 연구(CATS)에 참여한 아동 1195명을 9세부터 19세까지 추적 관찰했다. 2012년 1차 조사를 시작으로 2022년 11차 조사까지 매년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