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9T11:42:39

국내 최초·최장수 ‘다문화 학교’… 16년간 7000여 명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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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배경 학생 20만명 시대, LG그룹은 다문화 가정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키우기 위한 교육을 16년째 이어가고 있다. 이들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니라, 두 나라 언어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강점을 가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여기엔 ‘세상을 바꾸는 혁신은 인재에서 시작되고 이들이 곧 국가 경쟁력의 원천’이라는 구광모 LG그룹 회장의 인재 육성 철학이 밑바탕에 깔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