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43:00

높이뛰기 우상혁 또 부진… 독일 대회서 12명 중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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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30)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도 어두워지고 있다. 우상혁은 2018년 자카르타 팔렘방,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연달아 은메달을 땄다. 우상혁은 30일(한국 시각) 독일 하일브론에서 열린 국제 높이뛰기에서 2m14를 뛰어 12명 중 12위에 그쳤다. 세 번째 도전 만에 2m14를 통과한 그는 2m18을 넘지 못했다. 아시안게임 경쟁자인 신노 도모히로(일본)가 2m25를 넘어 우승했다. 무타즈 에사 바르심(카타르)이 3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