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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2T08:12:22
쓰러진 안호영…김관영 "하루빨리 일어나길 바라"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 경선 절차가 부당하다며 12일째 단식으로 쓰러진 안호영 국회의원의 쾌유를 기원했다.김 지사는 22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12일째 단식을 이어가던 안 의원이 결국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몸조차 가누지 못하던 야윈 모습에 그저 눈물이 앞을 가린다 고 밝혔다.그는 전북 정치에 공정과 정의가 살아있는가 에 대한 간절한 물음이자, 중앙의 각본이 아니라 도민의 뜻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방자치의 본질에 대한 호소 라며 안 의원의 고독한 몸부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다. 이미 전북의 자존심을 깨우는 거대한 물결이 일렁이고 있다. 전북의 미래는 결국 전북 도민께서 결정할 것 이라고 했다.이어 무엇보다 이 순간 중요한 것은 안 의원의 생명과 건강이다. 하루빨리 자리를 털고 일어나길 바란다 며 다시 힘찬 악수를 나눌 그날을 간절히 기도하며 기다리겠다 고 쾌유를 기원했다.안 의원은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로 선출된 이원택 민주당 의원의 제3자 식사비 대납 의혹에 대한 재감찰을 요구하며 지난 11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