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30T21:00:00

산업부, 청년 구직자·중견기업 가교…1500명 고용 창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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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산업통상부가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견기업을 연결해 일자리 1500개 창출에 나선다.산업부는 31일 서울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중견기업 일자리 박람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 네패스·싸이맥스, 정보기술(IT) 분야 펄어비스, 식품 분야 샘표·BBQ, 바이오 분야 한미약품·덴티움 등 우수 중견기업 90여개사와 구직자 약 6000명이 참여한다.현장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맞춤형 채용상담이 진행되고, 사전 서류 지원자는 현장 면접을 실시해 채용 연계를 추진한다.그동안 산업부는 11차례 박람회를 개최하며 9000명 이상의 취업을 지원한 바 있다.오는 9월에는 대전광역시에서 하반기 박람회를 추가로 개최할 예정이다. 상·하반기에 걸쳐 올해 총 2000명의 신규 채용이 기대된다.이규봉 산업부 중견기업정책관은 우수 중견기업과 청년인재를 잇는 이번 박람회가 청년들에게는 구직난을, 중견기업에는 인력난을 해소하고,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일자리 박람회, 우수 중견기업에 대한 홍보, 중견기업과 지역대학간 협업을 통한 인재양성 등을 통해 중견기업이 고용창출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