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8T04:33:00
통일부 "한반도 평화공존과 '北 주적' 표현 양립 어렵다"
원문 보기올해 말 말간될 ‘2026 국방백서’에 ‘북한정권은 우리 적’이라는 표현이 유지될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통일부는 주적 개념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국방부에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 밝혔다. 18일 통일부 당국자는 “한반도 평화공존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목표”라며 “북한을 주적으로 규정한 상태에서 평화공존을 이야기할 수 없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