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4T15:58:16
국힘서 터져나온 장동혁 사퇴론… 張은 “희망 불씨 지켜냈다”
원문 보기국민의힘이 6·3 광역단체장 선거 16곳 가운데 12곳을 더불어민주당에 내주면서 장동혁 지도부에 대한 책임론이 거세지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장 대표가 민심을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당을 이끌 리더십을 이미 상실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 대표는 4일 “제게 주어진 막중한 책임을 외면하지 않고 당원들과 함께 우리가 나아갈 새 길을 찾겠다”면서 사실상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장 대표가 거취 표명을 미루면서 당내 갈등이 격화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