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7T11:09:36
두산에너빌리티·남동발전 직원 9명 네팔 홍수에 연락두절
원문 보기두산에너빌리티와 한국남동발전 소속 네팔 수력발전소 현장 한국인 임직원 9명이 현지 대규모 홍수로 연락이 두절되면서 해당 기업들이 사태 파악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27일 정부와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두산에너빌리티는 지난 26일 홍수 발생으로 현지 직원들과 연락 두절 상태를 확인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상황 파악과 수습에 들어갔다. 정연인 대표를 비롯한 현장대응팀은 이날 현지로 출국한다.홍수가 발생한 네팔 어퍼트리슐리-1(Upper Trishuli-1) 수력발전소는 두산에너빌리티가 설계·조달·시공(EPC) 공사를 수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