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8T04:17:56

156㎞ 강속구+OPS 0.964 텍사스 투·타 겸업 김성준, 로우싱글A 승격 확정! 데뷔일도 정해졌다

원문 보기

텍사스 레인저스 투·타 겸업 김성준(19)이 로우 싱글 A 승격을 확정했다. 김성준 관계자는 18일(한국시간) 스타뉴스에 오늘 새벽 텍사스가 김성준을 싱글A 팀인 히커리 크로우대즈로 승격됐다 고 밝혔다. 텍사스 지역 언론에서도 관련 소식이 나왔다. 댈러스뉴스의 숀 맥팔랜드 기자는 자신의 SNS에 텍사스가 투·타 겸업 유망주인 김성준과 조시 오웬스를 히커리로 승격시켰다 고 했다. 또 다른 매체 DLL 스포츠의 제프 윌슨 역시 두 사람의 승격 소식을 알리며 20일 싱글 A 무대에 데뷔할 예정 이라고 전했다. 예상됐던 흐름이다. 올해 첫 풀타임 시즌을 치른 김성준은 루키리그에서 투수로 5경기에 등판해 승리 없이 1패를 기록했으나, 평균자책점은 1.04에 불과했다. 8⅔이닝 동안 삼진 10개를 잡았다. 타자로서 성적은 더욱 화려했다. 48경기에서 타율 0.303(132타수 40안타), 7홈런 34타점 35득점 8도루를 기록했다. 출루율 0.419, 장타율 0.545로 OPS(출루율+장타율)는 0.964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