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6-10T02:12:00

한병도 "국힘, 투표지 부족 사태에 부정선거 음모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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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오른쪽)가 10일 국회에서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오늘(10일) 6·3 지방선거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부정선거 음모론을 끼워 넣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일부 선거구에 동별 후보 간 득표수가 같은 것을 두고 국민적 의혹이라며 또다시 음모론에 군불을 지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개표 사무절차와 과정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하지 못할 저급한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며 "개표는 개함부부터 투표지 분류기 운영부, 심사 집계부, 확인서까지 수십 명의 개표 사무원이 참여한다. 어떻게 부정선거가 발생할 수 있느냐"라고 반문했습니다. 이어 "장 대표의 주장은 의혹이라는 거창한 말로 포장한 음모론에 불과하다"며 "나아가 선거 결과를 부정하고 국민 분열을 선동해 '윤 어게인' 망령을 되살리려는 작태"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요구하는 것은 음모론이 아니라 진실이고 정쟁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지금이라도 무책임한 선동을 그만두고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을 규명하는 데 집중하시기를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