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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4-22T10:04:00
김 총리 "중동 전쟁으로 원전 가동률 높여야 하는 시기…안정적 운영 중요"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22일 울산 새울원자력발전소 3호기 시운전과정에서 발생한 안전문제 상황을 보고받고,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현장 안전관리에 힘써줄 것을 지시했다.김 총리는 최근 중동 전쟁으로 에너지 공급망 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국가 에너지 안보의 핵심인 원전의 안정적 운영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며 특히 원전 가동률을 제고해야 하는 시기인 만큼 경미한 안전사고라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높은 경각심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총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49분께 새울원전 3호기 보조건물 전기실에서 발생한 연기로 현장 운전원이 해당 설비의 전원을 차단하는 등 초동조치를 하고, 이후 소방대에서 안전조치를 확인했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연기 발생의 근본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오는 24일 한국수력원자력과 긴급 회의를 개최해 원전 건설 및 운영 현장의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철저한 점검을 수행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