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3T06:10:00

AI 수혜주 바뀌나… 반도체 휘청일 때, 보안·SW ETF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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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러코스터 변동성 장세 속에 거의 모든 테크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추락한 가운데, 보안·소프트웨어 중심 상품 수익률은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양대 반도체 종목의 부진 속에 인공지능(AI) 관련 새로운 수혜주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진단이 나온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한 5월 27일부터 8월 11일까지 국내 상장된 반도체·테크·AI 관련 ETF 154개 중 수익률이 플러스였던 종목은 9개에 그쳤다. 나머지 145개는 가격이 하락했다. 이는 종목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