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24T21:00:00

대한체육회, 실전과 같은 연습으로 기관 비상 대비 태세 확립 자체 대테러 대응훈련 등 2026년 을지연습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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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가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에 임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유승민)가 지난 18일 오전 6시 국가 위기 상황을 가정한 을지연습 비상근무 발령에 따라 사무부총장 등 필수 요원을 소집하고, 21일까지 나흘 동안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했다 고 24일 밝혔다. 대한체육회는 을지연습 기간에 실·본부장을 상황실장으로, 부서장과 부서원을 각각 상황반장과 상황 요원으로 구성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했다 면서 올해는 특히 실시반을 기존 2교대에서 3교대로 늘리고 인원을 42% 확대·편성하는 등 연습의 내실화에 노력했다 고 밝혔다. 먼저 18일에는 김대년 사무총장 주재로 실·본부장 및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을지연습 최초 상황 보고 후 전시 현안 토의를 진행했다.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국가대표 선수 훈련 여건 확보 등 부서별 업무 연속성 계획(BCP)의 수립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드론 공격 위협에 대비한 대응 역량 강화 등이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