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03T15:33:00
공사비 깎고, 이주비 전액 지원… 강남 재건축 수주 ‘금융 전쟁’
원문 보기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에서 시공사의 재무력을 총동원한 ‘금융 지원’이 승패를 가르는 변수로 부상했다. 공사비 폭등과 대출 규제로 조합원의 분담금 공포가 커지자, 건설사들이 ‘마이너스 금리’와 ‘이주비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로 수주에 나선 것이다.
서울 강남권 재건축 수주전에서 시공사의 재무력을 총동원한 ‘금융 지원’이 승패를 가르는 변수로 부상했다. 공사비 폭등과 대출 규제로 조합원의 분담금 공포가 커지자, 건설사들이 ‘마이너스 금리’와 ‘이주비 전액 지원’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로 수주에 나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