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07T21:00:01
AI 시대 창업, 쉬워졌지만 더 치열해졌다… 美시장 개척한 1세대 창업가의 생존 조언
원문 보기지난 11일(현지 시각) 미 캘리포니아주 샌마테오 센드버드 사무실. 스타트업 창업가인 이예겸, 박상하, 김영도 씨가 김동신 센드버드 대표를 만나 푸념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AI 에이전트(비서) 기업 서비스를 시작한 박씨는 “최근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미팅을 하고 있다”며 “모든 산업군에서 기회가 보이긴 하는데, 어떤 시장부터 공략할지 고민”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김 대표는 “고객을 설득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이미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된 고객부터 찾으라”며 “같은 산업에서 일정 숫자가 동시에 써야 비로소 확산이 시작되니, 그 임계점이 어디인지 따져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