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8T21:00:00
[비즈톡톡] 밍글스·이타닉가든·비움까지… 韓 미식 수준 또 성큼
원문 보기한국 미식 문화의 수준이 지난해보다 한 단계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아 지역 ‘미식계의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선정에 서울 지역 파인다이닝 여섯 곳이 이름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중 강민구 셰프의 ‘밍글스’는 한국 파인다이닝 중 역대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습니다.아시아50 베스트 레스토랑은 영국 미디어기업 윌리엄 리드가 2013년부터 만든 시상식입니다. 유럽이나 미국보다 덜 알려진 아시아 레스토랑과 셰프를 발굴하고 아시아 미식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개최한 것인데, 미셰린 가이드와 쌍벽을 이루며 글로벌 미식계에서 권위 있는 지표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