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09T08:38:48

장은수, KLPGA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나는 안 되는 선수인가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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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가 10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그는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마지막 날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프로 데뷔 10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