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24T15:45:00

시속 320㎞ 속도로 워싱턴 도심 질주하는 레이싱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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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프리덤 250 그랑프리’ 자동차 경주에 출전한 차량들이 연방 의회 의사당 앞 도로를 달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프리덤 250은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총 주행거리를 250마일(약 402㎞)에 맞췄다. 평소 제한 속도가 시속 35마일에 불과한 도심에서 차량들은 시속 200마일을 넘나들며 국립문서기록청, 국립미술관 등 워싱턴 DC의 명소를 배경으로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