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25T06:00:00

“단일 IP 의존 끝났다” 펄어비스, 붉은사막 업고 글로벌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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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가 대표 IP인 ‘검은사막’과 ‘붉은사막’을 앞세워 글로벌 게임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검은사막이 장기간 축적한 글로벌 서비스 경쟁력으로 안정적인 기반을 다졌다면, 붉은사막은 AAA 싱글 오픈월드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25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펄어비스의 해외 매출 비중은 94%를 기록했다. 역대 최고 수준이다. 검은사막이 북미·유럽 시장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온 가운데 붉은사막 흥행이 더해지며 해외 매출이 확대된 것으로 분석된다.붉은사막은 출시 당일 200만장이 판매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