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17:17:41

CJ제일제당, 관세청장 출신 사외이사 영입… CJ는 공정위 출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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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그룹 계열사들이 중앙부처 고위 관료 출신을 잇달아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있다. 글로벌 사업 확대와 규제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임재현 법무법인 태평양 고문을 사외이사이자 감사위원 후보로 선임하는 안건을 오는 24일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했다. 임 후보자는 관세청장과 기획재정부 세제실장을 지낸 조세 정책 전문가다.1964년생인 임 후보자는 조세심판원 상임심판관을 시작으로 기획재정부 세제실 조세총괄정책관과 세제실장을 거쳤다. 2021년에는 제31대 관세청장을 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