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5T05:00:00

혁신형 제약사 인증 ‘깜깜이 심사’ 걷어낸다… 정량지표 도입에 문턱 낮아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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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을 둘러싸고 제약바이오 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인증 기준에 정량지표를 도입하고 탈락 사유 공개를 의무화하는 등 평가 체계를 전면 손질하면서, 그간 ‘깜깜이 심사’ 논란에 휩싸였던 인증제의 문턱이 실제로 낮아질지 주목된다.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관련 고시 개정안을 입법·행정예고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 기준 개편에 나섰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평가 체계의 구조적 변화다. 기존 ‘25개 심사항목, 120점 만점’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