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9T08:11:33

데뷔 후 10년 장은수 눈물의 우승, KLPGA 제주삼다수 대회서 커리어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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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수(28·굿빈스)가 최종 라운드에서 극적인 역전을 성공하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데뷔 10년 차에 드디어 우승을 차지했다. 장은수는 9일 제주 서귀포의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파72)에서 열린 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총상금 10억원) 최종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를 낚으며 3언더파 69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장은수는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공동 2위 문정민(동부건설), 강채연(퍼시픽링스)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공동 30위에서 이번 대회를 시작한 장은수는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이며 공동 9위까지 올라섰고 3라운드에서 다시 5타를 줄여 공동 2위로 최종일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