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3-20T02:02:32

에너지公 "지역본부,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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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한국에너지공단은 20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제1회 지역본부 재생에너지 성과 협의회 를 개최하고 에너지 분권화 시대에 발맞춘 원팀 KEA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공단 지역본부 간 지역별 특화사업을 공유하고 신규사업발굴을 통해 각 본부의 성과 혁신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본부의 지역 에너지 사업 추진 거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에너지공단은 전 조직이 하나의 팀으로서 본사와 지역본부간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지역본부를 지역 에너지 사업 발굴, 추진의 거점으로 기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구체적인 핵심 과제로 1지역본부-1처-1특화사업 매칭 시스템을 도입한다. 지역본부별 본사 각 부서와 특화사업 간 매칭을 통해 해당 지역 정책 수요에 최적화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참석자들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관련 현황과 향후 계획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 ▲지역본부 지역 특화 대표사업 추진계획 등도 함께 공유했다.최재관 에너지공단 이사장은 이제 공단 지역본부가 현장 업무 수행 역할을 넘어 분산에너지 활성화와 재생에너지 확대의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확대해야 한다 며 이를 위해 지역본부의 정책 기능 강화와 지역 기반 교육사업 확대 등을 통해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야 한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