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5-26T02:29:02

서부발전, CEO 소통 확대…"현장 목소리 경영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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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한국서부발전이 전국 사업소를 순회하는 CEO 타운홀 미팅 2.0 을 통해 현장 소통을 확대한다.서부발전은 지난 22일 경기 김포발전본부에서 CEO 타운홀 미팅 2.0 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서부발전은 지난달 충남 태안 본사를 시작으로 군산, 평택, 여수, 서인천, 구미 등 전국 사업소를 대상으로 CEO 타운홀 미팅을 이어가고 있다.CEO 타운홀 미팅은 CEO가 현장을 찾아 경영 철학과 현안,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직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고 있다.올해는 야외 오찬 형식의 런치 피크닉 을 도입했다.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취지다.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직원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현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이어진 본 행사에서는 에너지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는 서부발전의 미래 비전과 준법경영 체계 확립 등 주요 현안이 논의됐다.이 사장은 햇빛과 바람이 머문 자리에서 미래를 찾는다 는 메시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에너지 전환 시대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장 중심 실행력 강화 방안에 대한 공감대를 나눴다.서부발전은 이번 김포발전본부 미팅을 포함해 총 14회에 걸쳐 전국 사업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달에는 태안발전본부에서 3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이 사장은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 서부의 내일을 이끌어갈 주역은 바로 현장의 직원들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고 투명한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미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eodj@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