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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8T20:58:00
살 빼야 돼 공부 잘 돼 약에 손 댔다…응급실 간 10대, 3000명 육박
원문 보기[기획]클린 스쿨-마약 없는 학교②여학생, 남학생의 4배… 중독 위험도, 범죄 인식도 없다 머니투데이는 올해 마약, 도박, 자살 등이 없는 맑은 학교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마약 청정국으로 불리던 한국에 마약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학교도 예외는 아닙니다. 일부 청소년의 일탈도 아닙니다. 공부 잘하겠다고, 살 빼겠다고 먹은 약은 오남용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SNS에서 메신저로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상으로 파고든 청소년 마약 실태를 알아보고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의약품 오남용으로 응급실을 찾는 10대 청소년이 3000명에 육박한다. 특히 10대 여학생 수가 남학생의 4배를 넘는다. 이른바 나비약 이라고 불리는 디에타민 등 마약류 의약품으로 분류되는 다이어트약이 청소년 약물 중독의 유입 통로로 자리잡으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