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7-15T09:22:26

정청래 손해에도 대승적 결정...당헌·당규 없는 '선호투표제' 밀어붙인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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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단 이틀 앞두고 당헌·당규에도 존재하지 않는 무리한 선거 규칙을 억지로 관철했다. 당의 대내외적 파국과 전대 일정 차질을 막기 위해 정청래 전 대표와 친정청래(친청)계가 불이익을 감수하고 대승적으로 양보했으나, 제도적 근거도 없이 특정 정파의 뜻에 따라 ‘룰’을 먼저 결정하고 규정을 사후 급조한 졸속 추진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