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8:47:00

HBM 빈틈, CXL로… 메모리 용량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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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연구진, GPU 용량 한계 대안 담은 논문 공개 SK·마이크론도 확장기술 선봬… 초기 단계 선점 경쟁 추론형 AI(인공지능) 확산으로 메모리 용량 부담이 커지면서 CXL(Compute Express Link)이 HBM(고대역폭메모리)의 용량한계를 보완할 기술로 부상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업체들은 CXL을 활용해 AI 서버의 메모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잇따라 선보이며 시장선점에 나섰다. 11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연구진은 최근 CXL 메모리가 AI 서비스에서 GPU(그래픽처리장치) 메모리 용량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는 내용의 논문을 일반에 공개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메모리3사는 지난 4~6일 미국에서 열린 FMS 2026 에서 CXL 관련 기술을 공개하고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