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2T21:01:00

키움 떠난 최원태가 남긴 유산, 154㎞ 쾅→LG전 무실점 직구 힘 믿으니 좋은 결과, 감사하게 마운드 내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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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의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출신 유망주 우완 투수 전준표(21)가 트레이드 상대팀이었던 LG 트윈스를 상대로 완벽에 가까운 호투를 펼치며 팀의 미래를 밝혔다. 전준표는 12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전에 선발 등판해 5이닝 1피안타 3볼넷 2몸에맞는공 4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비록 0-0으로 맞선 6회 좌완 김성민과 교체되며 경기에서 빠졌지만 선발 투수의 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했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2024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8순위로 키움 유니폼을 입은 전준표는 186㎝의 우수한 신체 조건에서 나오는 최고 150㎞대 강력한 패스트볼이 장점인 투수다. 그의 남다른 구위와 잠재력을 높게 평가한 키움이 1라운드 지명권을 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