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BS 2026-05-22T06:03:00

경찰, 태영호 전 의원 장남 '16억대 사기 혐의'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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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태영호 전 민주평통 사무처장 16억 원대 가상자산 투자 사기를 저지른 혐의를 받는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의 장남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유사수신행위, 명의도용 등 혐의로 태 전 의원의 장남을 지난 13일 구속 송치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지난 7일 태 씨를 구속했습니다. 태 씨는 아버지의 이름을 앞세워 가상자산 투자 수익을 내주겠다고 지인들을 속이고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태 씨가 피해자 7명으로부터 16억 원가량을 편취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또 태 씨는 모친 오혜선 작가가 운영하는 출판사 자금 3억 원을 빼돌린 혐의도 함께 받습니다. 태영호 전 의원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을 맡았던 2024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장남의 사기 의혹과 관련해 "맏아들 문제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데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