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2T02:13:03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청약 평균 경쟁률 35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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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윤도영 인턴기자 = DL이앤씨가 경기 성남시 분당구 동원동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가 신혼희망타운 본청약에서 35.3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한국토지주택공사(LH) 청약플러스에 따르면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 본청약에는 442가구 모집에 1만5597명이 신청했다.전용 59㎡T형이 156.5대 1(4가구 모집, 626명 신청)로 가장 높았다. 이어 전용 59㎡A는 137.3대 1, 전용 55㎡A는 52.4대 1로 집계됐다.분양가는 전용 51㎡가 5억원 중·후반대, 전용 55㎡가 5억원 후반대~6억원 초·중반대, 전용 59㎡가 6억원 중·후반대로 책정됐다. 이는 인근 판교 대장동 아파트 시세보다 약 30% 낮은 수준이다.이번 청약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 중 혼인 기간 7년 이내이거나 6세 이하 자녀를 둔 신혼부부, 혼인을 계획 중이며 입주 전까지 혼인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예비신혼부부, 6세 이하 자녀를 둔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했다.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지하 4층~지상 25층, 15개 동, 총 1400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는 장기임대 467가구를 제외한 933가구가 신혼희망타운 공공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성남낙생지구는 향후 약 4400여가구 규모의 공공주택지구로 조성될 예정이며 e편한세상 분당 퍼스트빌리지는 해당 지구 내 첫 분양 단지다. 입지적으로는 판교테크노밸리 및 분당 업무지구와 가깝고, 인근 버스를 통해 신분당선·수인분당선 미금역까지 10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초등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으며 분당 생활권의 교육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다. 정당계약은 11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