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2T08:26:36

무조건 안전 박승원 광명시장, 건설현장 관리 강화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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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대규모 건설현장의 여름철 자연재난 예방과 산업재해 차단을 위해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이날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건설공사장 대책회의 를 주재하며 공사는 속도보다 안전이 우선 이라면서 빈틈없는 현장 관리를 지시했다. 이번 회의는 다가올 집중호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는 한편, 지난달 25일 발생한 광명제11R구역 주택재개발 공사 현장의 철근 낙하 사고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관내 재개발·재건축, 도시개발, 철도, 상하수도 등 36개 건설공사장의 현장소장과 시공사 감리단장, 관계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장별 안전관리 대책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