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21T14:05:22
한은 노조 “소신 있는 통화정책·현장 중심 소통해달라”
원문 보기한국은행 노동조합이 신현송 신임 총재에게 ‘소신 있는 통화정책’과 ‘현장 중심 소통’을 주문했다. 국제적 명성을 갖춘 학자형 총재인 만큼 정책 일관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내부 조직과의 접점을 넓혀야 한다는 요구다. 한국은행 노동조합은 21일 ‘신현송 신임 총재에게 바란다’는 입장문을 통해 신 총재 취임을 환영하면서도 통화정책과 내부경영 측면에서 두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신현송 총재가 국제결제은행(BIS) 등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은행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는 기대를 밝히면서도, 정책과 조직 운영에서 분명한 방향성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