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05T06:48:44

포스코 '58년 무분규' 깨지나…이달 18일 운명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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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가 1968년 창사 이래 첫 전면파업 기로에 섰다. 올해 임금 및 단체협상(임단협)이 끝내 결렬되면서 지난 58년 동안 이어진 무분규 전통이 깨질 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달 18일 열리는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결과가 파업의 중대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중앙노동위원회는 이날 포스코 노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금 및 단체협약(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