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0T15:31:00
음악과 미술을 연결… 예술의 경계를 허물다
원문 보기RM은 첫 솔로 앨범 ‘인디고(Indigo)’를 공개하며 라이브 무대로 뜻밖의 공간을 택했다. 미국 뉴욕주의 현대미술관 ‘디아 비컨’이었다. 1920년대 인쇄 공장을 개조한 이 미술관은, 높은 천장과 자연광을 활용해 대형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유명하다. RM은 철과 나무, 빛과 조각이 어우러진 미술관을 거닐며 라이브를 펼쳤다. 음악과 미술을 연결하고, 예술의 경계를 허무는 시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