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8-06T02:12:47
한수원,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 8월까지 자체 연장 운영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이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정부의 산업안전보건 강조기간(7월6일~8월1일) 종료 이후에도 자체적으로 강조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하며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연장 조치에 따라 한수원은 전사 임직원 대상 안전 특별교육과 사업소별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노사 합동 및 경영진 현장 점검을 확대한다.지난 6월 발족한 시니어 직원 중심의 안전이음단을 활용해 폭염 취약 시간대 순찰을 강화하고, 온열질환 민감군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체감온도 기준에 따른 작업관리와 보고 체계, 작업 중지 및 재개 기준 등을 포함한 폭염 대응 행동지침을 마련해 전사에 적용한다.김회천 한수원 사장은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 하다 며 정부 강조기간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지속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