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30T15:43:00

프로농구 최초 5·6위 챔프전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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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로농구 최초로 정규 리그 5위와 6위의 챔피언전이 펼쳐진다.부산 KCC는 30일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홈 4차전에서 안양 정관장을 84대67로 눌렀다. 최준용(20점)과 숀 롱(22점)이 공격을 이끌었다. 3승 1패로 5전 3선승제 시리즈를 끝낸 KCC는 2년 만에 다시 챔프전에 올랐다. 정규 리그 6위 팀으로는 사상 처음이다. KCC는 앞선 11번의 챔프전에선 우승 6번, 준우승 5번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