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4T22:40:00
최태원·노소영 9440억원 역대 최대 재산분할…다음은 권혁빈
원문 보기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이혼한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역대 최대 재산분할 액수다.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을 분할 대상으로 포함하고 최근 주가 급등을 반영한 결과다. ━최 회장, 노 관장에게 9440억원 지급하라━서울고법 가사1부(부장판사 이상주)는 지난 24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에서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9440억원을 지급한다 고 선고했다. 이어 판결 확정일 다음날부터 재산분할금에 대한 지연손해금으로 연 5%의 이자를 계산해 지급해야 한다고 밝혔다. 소송 비용은 각자 부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