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1T12:56:27

곽빈 6이닝 10K 삭제→피홈런 2방에 날아간 승리요건, 박준순이 끝냈다 결승 스리런 작렬... 두산 4연승 질주 [잠실 현장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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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빈의 10승이 허무하게 날아갔지만 두산 베어스는 무너지지 않았다. 박준순의 한 방이 두산에 4연승을 선사했다. 두산은 11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3 승리를 거뒀다. 4연승을 달린 두산은 53승 45패 4무를 기록하며 이날 승리한 5위 KIA 타이거즈와 0.5경기 차를 지키며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6위 한화는 50번째 패배(47승 3무)를 기록하며 KIA와 격차가 5경기로 더 벌어졌다. 두산은 이날 김대한(우익수)-박지훈(1루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김민석(좌익수)-안재석(3루수)-박찬호(유격수)-윤준호(포수)-조수행(중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