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2T19:00:00
[데스크 칼럼] 반도체 초과세수 ‘횡재’를 대하는 나라의 품격
원문 보기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초과세수 문제를 정면으로 꺼냈다. “들어오는 대로 다 쓰는 건 정책이 아니라 바보 짓”이라며 미래 세대를 위한 성장 잠재력 투자에 써야 한다는 방향을 밝혔다. 한 달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심야 페이스북 글로 불을 지폈던 국민배당금 논란과는 결이 달라진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