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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08T00:15:06
병무청,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 운영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병무청은 한국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병역의무자들의 병역이행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8일부터 챗봇에 ‘영문 병역이행 안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챗봇 아라 는 24시간 365일 온라인으로 운영된다. 병역판정검사, 입영, 동원훈련 등 병무행정 전 분야에 걸친 상담과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다. 그동안 챗봇은 한국어로만 운영돼 왔지만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앞으로는 영문으로도 병역이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병무청은 국외 병역의무자가 병역이행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고 민원신청까지 가능하도록 연계해 영문통합 서비스의 역할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홍소영 청장은 그동안 언어 문제로 불편을 겪던 국외 병역의무자에게 병역이행 정보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