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48:00

야구장 갔다 다칠까 두렵다… 안전문제 개선 60%에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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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29일 프로야구를 보기 위해 창원 NC파크를 찾은 20대 팬이 머리 위로 떨어진 구조물에 머리를 다쳐 이틀 만에 숨졌다. 알루미늄으로 된 33㎏짜리 구조물이었다. 이 사건 이후 정부는 전국 야구장 13곳에 대해 전문가들과 안전 점검을 했다. 하지만 안전 점검에서 지적된 문제 10건 중 4건은 아직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 17일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