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7T15:34:00

日, 칩·車·로봇 역량 결합… 피지컬 AI 선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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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피지컬AI’를 차세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삼고 반도체·로봇·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결합하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 대만 TSMC, 미국 엔비디아와 손잡고 뒤처진 반도체 산업을 일으키는 동시에 일본이 전통적으로 강한 경쟁력을 보여온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미래 AI 시장 주도권을 쥐겠다는 구상이다. 피지컬 AI는 눈(센서)과 몸(로봇)을 갖고 현실을 인식하고 판단해 로봇·자율주행차·드론 등 실제 기기를 움직이는 AI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