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SBS 2026-06-06T12:04:00

이 대통령 "배신 단죄해야…친일 부당 재산 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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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을 단죄할 때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친일 부당 재산을 환수해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현충일 추념사에서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을 단죄할 때 정의로운 통합도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친일 부당 재산을 환수해서 본보기를 마련하겠다고도 강조했습니다. 보도에 강민우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에 검은 정장과 넥타이 차림으로 참석해 순국선열을 기린 이재명 대통령. 추념사에서는 "모두를 위한 헌신이 외면받는다면 누가 공동체를 위해 나서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모두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는 반드시 그에 걸맞은 특별한 보상과 예우가 뒤따라야 합니다.] 그러면서 "현 정부는 독립 유공자 유족의 보상을 확대하는 법 개정과 참전유공자 배우자들에 생계 지원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착실히 이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보훈병원이 없는 강원과 제주에는 '준보훈병원' 지정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헌신은 드높이고 배신은 단죄할 때 국가 공동체의 지속과 발전을 위한 정의로운 통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사리사욕으로 공동체를 배반한 이들을 단죄하는 것 역시 살아있는 우리에게 주어진 매우 중요한 책무입니다.] 지난 2일 공포된 '친일재산귀속법'으로 "친일 반민족 행위자의 부당 재산을 환수하는 본보기를 마련하겠다"는 겁니다. 오늘 추념식에는 지난해 9월 인천 옹진군 영흥도 갯벌에 고립된 남성을 구조하다 순직한 고 이재석 경사의 유족을 비롯해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 부부는 이어 서울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치료 중인 국가유공자들을 위문했습니다. [박형우/월남전 참전 유공자 : 전쟁이 일어나면 저희들을 최전방 소총수로 보내주십시오. 나라를 위해 희생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전쟁 안 나게 해야지. 절대로 안 나게. 그 마음 감사합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유공자 예우는 국가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고, 근무 중인 의료진들도 격려했습니다. (영상취재 : 하륭, 영상편집 : 박선수)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