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8-09T00:45:00

이란 정부에 반발한 女 축구선수… 2명만 호주 시민권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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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정부에 반기를 들었던 이란 여성 축구 국가대표 출신 선수 2명이 호주 시민권을 취득했다. 6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에 따르면, 이란 축구선수 아테페 라메자니사데(34)와 파테메 파산디데(22)는 전날 호주 퀸즐랜드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귀화 승인식에서 정식으로 호주 국적을 취득했다. 라메자니사데는 “정말 특별하고 잊을 수 없는 날”이라며 소회를 밝혔고, 파산디데 역시 “말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뜻깊은 순간이자 새로운 시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