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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5T05:22:08
초등생 아들은 무사히 구조됐지만…뛰어든 아빠·피서객 심정지
원문 보기해수욕장서도 50대 2명 병원 이송 경북 울진의 해수욕장과 계곡에서 불과 3분 간격으로 수난사고가 잇따라 남성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5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2분쯤 울진군 근남면 수곡리의 한 계곡에서 물에 떠내려가던 초등학생 아들을 구조하려던 아버지 A씨 등 남성 2명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계곡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 의해, 함께 구조에 나섰던 B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두 사람은 모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물에 떠내려가던 초등학생은 무사히 구조됐으며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